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은 2026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의 주간 데이터를 통해 거래량이 전주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의 실거래 신고 건수는 총 402건으로, 직전 주의 505건에 비해 약 20.4% 하락했습니다. 평균 거래가는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한 10.9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은 다소 침체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대별로는 9억원 이하의 아파트 거래 건수가 전체의 절반 이상인 20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거래가는 5.7억 원이었습니다. 중형과 대형 아파트를 포함한 9억~15억 및 15억 초과 가격대에서는 각각 125건과 71건의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면적별로는 소형 아파트의 거래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중형과 대형 아파트도 상당한 수준의 거래를 보였지만 평균 거래가는 각각 8.3억 원, 11억 원, 19.3억 원으로 면적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 가격대 | 거래량 | 비중 | 평균 거래가 |
|---|---|---|---|
| 9억 이하 | 206건 | 51% | 5.7억 |
| 9억~15억 | 125건 | 31% | 11.6억 |
| 15억 초과 | 71건 | 18% | 24.7억 |
| 면적대 | 거래량 | 비중 | 평균 거래가 |
|---|---|---|---|
| 소형 (60㎡ 이하) | 194건 | 48% | 8.3억 |
| 중형 (60~85㎡) | 150건 | 37% | 11억 |
| 대형 (85㎡ 초과) | 58건 | 14% | 19.3억 |
| # | 단지 | 위치 | 전용면적 | 층 | 계약일 | 거래가 |
|---|---|---|---|---|---|---|
| 1 | 신현대11차 | 강남구 압구정동 | 183.4㎡ | 12층 | 2026-10-19 | 92억 |
| 2 | 신현대12차 | 강남구 압구정동 | 182.9㎡ | 6층 | 2026-10-21 | 92억 |
| 3 | 반포자이 | 서초구 반포동 | 165.4㎡ | 23층 | 2026-10-18 | 60억 |
| 4 | 신현대9차 | 강남구 압구정동 | 111.4㎡ | 6층 | 2026-10-19 | 55.9억 |
| 5 | 서초그랑자이 | 서초구 서초동 | 100.3㎡ | 25층 | 2026-10-22 | 40.7억 |
최고가 거래는 강남구 압구정동의 신현대11차 아파트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183.4㎡ 규모의 12층 아파트가 92억 원에 팔렸습니다. 이 가격은 이번 주 최고가 거래로 기록되었으며, 그 직후에는 같은 강남구 내에서 신현대12차 아파트도 동일한 금액인 92억 원에 매매되었습니다. 이러한 고가 거래는 여전히 강남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 | 거래량 | 평균 거래가 |
|---|---|---|
| 구로구 | 34건 | 7.6억 |
| 강서구 | 29건 | 8.7억 |
| 도봉구 | 28건 | 5.8억 |
| 서대문구 | 26건 | 10.9억 |
| 은평구 | 25건 | 8.5억 |
| 관악구 | 24건 | 7.3억 |
| 송파구 | 23건 | 18.4억 |
| 양천구 | 21건 | 9.9억 |
| 동대문구 | 20건 | 9.5억 |
| 중랑구 | 20건 | 7.1억 |
지역별로는 구로구에서 가장 많은 거래 건수인 34건이 이루어져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강서구와 도봉구가 각각 29건과 28건의 거래를 기록하며 그 뒤를 따랐습니다. 이러한 지역별 거래 현황은 구로구, 강서구, 도봉구 등에서 활발한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