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은 2026년 10월 3일부터 9일까지의 주간 실거래 신고 기준으로 이번 주 거래량이 직전 주 대비 -27% 감소한 338건을 기록했습니다. 평균 거래가는 10.1억 원으로, 이는 직전 주인 11.8억 원에 비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의 시장 동향은 거래량과 가격 모두 다소 위축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가격대별로 보면, 9억 원 이하의 아파트 거래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총 184건으로 전체 거래의 약 54%를 차지했습니다. 평균 가격은 6억 원이었습니다. 9억~15억 원 사이의 중간 가격대는 109건, 평균 11.3억 원으로 그 다음을 이어갔습니다. 15억 원 초과의 고가 아파트 거래도 45건이나 되었고, 평균 거래가는 24.1억 원이었습니다. 면적대별로는 소형 아파트(60㎡ 이하)와 중형 아파트(60~85㎡)의 거래 건수가 각각 156건과 146건으로 전체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대형 아파트(85㎡ 초과)는 비교적 적은 36건이었습니다.
| 가격대 | 거래량 | 비중 | 평균 거래가 |
|---|---|---|---|
| 9억 이하 | 184건 | 54% | 6억 |
| 9억~15억 | 109건 | 32% | 11.3억 |
| 15억 초과 | 45건 | 13% | 24.1억 |
| 면적대 | 거래량 | 비중 | 평균 거래가 |
|---|---|---|---|
| 소형 (60㎡ 이하) | 156건 | 46% | 7.5억 |
| 중형 (60~85㎡) | 146건 | 43% | 10.7억 |
| 대형 (85㎡ 초과) | 36건 | 11% | 19.2억 |
| # | 단지 | 위치 | 전용면적 | 층 | 계약일 | 거래가 |
|---|---|---|---|---|---|---|
| 1 | 나인원한남 | 용산구 한남동 | 206.9㎡ | 5층 | 2026-10-03 | 143억 |
| 2 | 신현대11차 | 강남구 압구정동 | 183.4㎡ | 4층 | 2026-10-08 | 93억 |
| 3 | 현대맨숀 | 용산구 이촌동 | 121.4㎡ | 14층 | 2026-10-07 | 35억 |
| 4 | 반포리체 | 서초구 반포동 | 60.0㎡ | 2층 | 2026-10-09 | 31.5억 |
| 5 | 헬리오시티 | 송파구 가락동 | 85.0㎡ | 11층 | 2026-10-03 | 30억 |
최고가 거래로 나인원한남의 한 채가 206.9㎡, 5층에 위치한 주택으로 143억 원에 팔렸습니다. 이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주 최고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은 강남구의 신현대11차 아파트로 93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러한 고가 거래들은 여전히 특정 지역과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존재함을 보여주며, 특히 한남동과 같은 핵심 지역의 프리미엄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지역 | 거래량 | 평균 거래가 |
|---|---|---|
| 구로구 | 33건 | 6.8억 |
| 서대문구 | 31건 | 10.7억 |
| 강서구 | 29건 | 8.4억 |
| 도봉구 | 28건 | 6억 |
| 강동구 | 24건 | 12.6억 |
| 성북구 | 22건 | 9.9억 |
| 강북구 | 20건 | 7.5억 |
| 관악구 | 19건 | 7.9억 |
| 중랑구 | 19건 | 7.4억 |
| 은평구 | 15건 | 8.1억 |
거래 건수를 지역별로 보면, 구로구에서 가장 많은 33건의 거래가 이루어져 전체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서대문구와 강서구는 각각 31건과 29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러한 지역별 분포는 중저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며, 특히 구로구와 같은 중산층 거주지역에서의 활발한 거래 흐름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