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이번 주에는 거래량과 평균 거래가 모두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6년 7월 5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 동안 총 704건의 거래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직전 주의 846건에 비해 약 16.8% 감소한 수치입니다. 평균 거래가는 9.1억 원으로, 전주 대비 크게 하락하며 시장의 침체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격대와 면적대별 분포를 살펴보면, 이번 주에는 9억원 이하의 아파트 거래 건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총 434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약 61.7%를 차지하며 소형과 중저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면적대별로는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가 가장 많은 365건이 거래되었고, 평균 가격은 6.3억 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가격대 | 거래량 | 비중 | 평균 거래가 |
|---|---|---|---|
| 9억 이하 | 434건 | 62% | 5.3억 |
| 9억~15억 | 180건 | 26% | 11.6억 |
| 15억 초과 | 90건 | 13% | 22.6억 |
| 면적대 | 거래량 | 비중 | 평균 거래가 |
|---|---|---|---|
| 소형 (60㎡ 이하) | 365건 | 52% | 6.3억 |
| 중형 (60~85㎡) | 269건 | 38% | 10.4억 |
| 대형 (85㎡ 초과) | 70건 | 10% | 18.8억 |
| # | 단지 | 위치 | 전용면적 | 층 | 계약일 | 거래가 |
|---|---|---|---|---|---|---|
| 1 | 래미안원베일리 | 서초구 반포동 | 117.0㎡ | 25층 | 2026-07-06 | 90억 |
| 2 | 래미안원베일리 | 서초구 반포동 | 102.0㎡ | 3층 | 2026-07-06 | 69억 |
| 3 | 연세리버테라스 | 강남구 청담동 | 243.5㎡ | 2층 | 2026-07-09 | 63억 |
| 4 | 청담자이 | 강남구 청담동 | 89.4㎡ | 35층 | 2026-07-11 | 56억 |
| 5 | 래미안첼리투스 | 용산구 이촌동 | 124.0㎡ | 42층 | 2026-07-09 | 53억 |
최고가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원베일리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117㎡의 대형 아파트가 90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직전 주보다 약간 낮은 수치이지만 여전히 고가의 거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한 거래 역시 래미안원베일리에서 이루어져, 해당 단지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지역 | 거래량 | 평균 거래가 |
|---|---|---|
| 중랑구 | 136건 | 4.1억 |
| 노원구 | 87건 | 7억 |
| 구로구 | 54건 | 7.9억 |
| 은평구 | 49건 | 8.5억 |
| 양천구 | 48건 | 12.2억 |
| 강서구 | 44건 | 8.4억 |
| 도봉구 | 37건 | 5.8억 |
| 영등포구 | 35건 | 13억 |
| 동대문구 | 27건 | 10.7억 |
| 성북구 | 25건 | 9.7억 |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중랑구로 총 136건의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전체 거래 건수의 약 19.3%를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 많은 거래를 기록한 노원구와 구로구는 각각 87건과 54건이었습니다. 이러한 지역별 분포는 중랑구가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었던 지역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